방송국 스튜디오
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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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이 좋은 차 한 잔을 마시며 닫혀 있던 가슴을 열고 감춰온 말을 하고 싶은 사람이 꼭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 외로웠던 기억을 말하면 내가 곁에 있을께 하는 사람. 이별을 말하면 이슬고인 눈으로 보아주는 사람. 희망을 말하면 꿈에 젖어 행복해 하는 사람. 험한 세상에 구비마다 지쳐 가는 삶이지만 때로 차 한 잔의 여유 속에 서러움을 나누어 마실 수 있는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. 굳이 인연의 줄을 당겨 묶지 않아도 관계의 틀을 짜 넣지 않아도 찻잔이 식어갈 무렵 따스한 인생을 말해 주는 사람이면 슬픈 삶을 말해도 울지 않고 참 행복하겠습니다. 오늘은 한곡만 올릴게 시간상으로 ㅎㅎㅎ 수고하고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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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자 정보 없음(@osyj65)2016-04-22 19:44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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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곡 서가인 - 사랑하면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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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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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사 (LV.2)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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