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^^ㅣ익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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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바람영혼i(@ssun09)2016-05-21 13:56:03
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
그런 사람 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 만으로
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
길을 걸을때 옷깃스칠 것이 염려되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걸어야하는
그런 사람 보다는 어깨에 손하나 아무렇지 않게 걸치고 걸을 수있는 사람이
더 간절해질 때가 있습니다 너무 커서,너무 소중하게 느껴져서
자신을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만드는 그런 사람보다는 자신과 비록 어울리지는 않지만
부드러운 미소를 주고 받을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 해질때가 있습니다
말할수 없는 사랑 때문에 가슴이 답답 해지고,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도
상처 받으며 아파 할까봐차라리 혼자 삼키고 말없이 웃음만을 건네 주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
허물없이 농담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 해질 때가 있습니다
괴로울때 찻잔을 앞에두고 마주할수 있는 사람 밤새껏 투정을 해도다음날 웃으며
편안하게 다시 만날 수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더 의미 있을수 있습니다.
어쩌면 나이가 들수록 비위 맞추며 사는게 버거워 내속내를 맘 편히 덜어놓고 받아 주는
친구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 탓이 겠지요
아~나이가 들어갈수록 정말이지 편안함이 좋아지는듯합니다..
격식을 굳이 차리지않아도 되는..지란지교같은 그런 친구요...정말로 살면서 그런 벗 한명만 있어도
인생성공했다고 말할수있지않나싶어요..늘 옆에있어 든든하고 힘이되어주는 그런 존재가
우리님들 곁에는 있는지요....선곡은 자키의 선곡으로 해주셔요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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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사 (LV.2)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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