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송국 스튜디오
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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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년이 되면서 그리워지는 것들 색깔 진한 사람보다는 항상 챙겨주는 은근한 친구의 눈웃음을 더 그리워하며 바보같이 우울할 때면 그 친구의 눈웃음이 그리워 전화를 합니다. 눈만 뜨면 만나지 못해도 늘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지 확인하기 좋아하고 늘 사랑한다 좋아한다 말을 못 해도 그것이 사랑이라는 걸 우리는 압니다. 우울한 날은 괜스레 차 한잔 나누고 싶어 하며 할 이야기도 별로 없으면서 얼굴이라도 보고 싶어 합니다. 말 없는 차 한 잔에서도 좋아하는 건지 사랑하는 건지 읽을 수 있고, 물어보지 않을 수도 있으며, 말할 수도 있고, 감출 수도 있으며 모르는 척 그냥 넘어갈 수도 있고 아는 척하고 달릴 줄도 압니다. 참을 줄도 알고 숨길 줄도 알며 모든 것들을 알면서 은근히 숨겨줄 줄도 압니다. 중년이 되면 이런 것들을 더 그리워합니다. 소정님 안녕하세요^^ 무지 반갑구요~ 이렇게 소정님 고운 방송 들을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^^ 앞으로 자주 자주 고운 목소리 들려주시구요 마치는 시간까지 즐겁게 하시고 수고해 주세요^^ 업무 보며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~ ******* 추 가 곡 ******** 아유미--------큐티하니 엠씨더맥스----태양의 그림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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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랙고스트2(@cbr900jh)2017-02-15 10:48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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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곡 훈 - 고맙습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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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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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사 (LV.2)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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